7일 안후이성(安徽省) 판창현(繁昌縣) 체육센터 광장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 구직자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100여 개 기업이 1만 명을 모집하기로 한 이날 행사에 무려 4만 명이 몰려 연초부터 시작된 구직전쟁을 실감케 했다. [안후이=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