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시작된 구직전쟁

2011-02-08 07:25
  • 글자크기 설정


7일 안후이성(安徽省) 판창현(繁昌縣) 체육센터 광장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 구직자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100여 개 기업이 1만 명을 모집하기로 한 이날 행사에 무려 4만 명이 몰려 연초부터 시작된 구직전쟁을 실감케 했다. [안후이=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