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서울 여의도의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MEA)가 발렌타인 특별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파크카페에서는 ‘Fall in love with…’와 ‘An Anthem of love’ 라는 테마로 특선디너코스를 출시했다.
한편 수스파에서는 홈메이드 스타일의 ‘초콜렛 무스 딜라이트’ 트리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초콜렛은 폴리페놀과 카페인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항노화 작용, 엔돌핀 생성 및 슬리밍 작용에 효과적가 좋고 보습효과도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초코칩 스크럽으로 각질을 제거하고 따뜻한 초콜렛 무스로 보습을 돕는 전신 마사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1인 16만원, 커플은 28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