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이 겨울철에 모자란 비타민을 보충해 줄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호텔 로비라운지 파빌리온(The Pavilion)은 오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겨울철 딸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베리 베리 스토로베리(Very Berry Strawberr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베리 베리 스토로베리 프로모션에서는 총 23종류의 디저트 메뉴가 마련됐다.
유리 글라스에 담겨 나오는 ‘딸기 티라미슈‘를 비롯해‘딸기 크림 브륄레(Crème Brulee)’와‘딸기 바닐라 크림 케익’,‘딸기 푸딩’ 등을 즐길 수 있다.
딸기 디저트 뷔페의 가격은 커피와 티, 주스 등 음료 1잔과 함께 할 경우 성인은 3만 8000원, 어린이는 1만 5000원이며 ‘코피 루왁(Kopi Ruwak)’을 곁들일 경우에는 6만원(세금, 봉사료 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