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北京) 왕푸징(王府井) 거리의 한 상점이 음력설을 앞두고 29일 영업장 앞에 새해 띠 동물인 토끼 두마리가 손님들에게 복(福)을 부어주는 형상의 장식물을 설치해 지나는 행인들의 눈낄을 끌고 있다. [베이징=AFP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