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한국회계기준원은 국제회계기준(IFRS)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기업과 감사인 등이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이슈를 중심으로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강의는 이슈와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오는 2월부터 10월까지 서울 남대문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에서 열린다.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실시되며 정원은 60명이다.아울러 ‘K-GAAP과 일반기업회계기준의 차이’에 대한 강의도 오는 5월 26일과 10월 20일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회계기준원 홈페이지(http://www.kasb.or.kr)를 통해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02-2259-0164)를 이용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