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고객지향 리테일 영업혁신 나서

2011-01-27 12:1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대우증권은 내달 7일 성과보수제도 개편과 영업직군 통합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고객 중심의 리테일 영업 활성화를 위한 취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영업직군 통합으로 앞으로 고객들은 자신을 담당하는 프라이빗뱅킹(PB)직원으로부터 주식·채권·주가수익증권(ELS)·펀드 ·랩·자산관리계좌(CMA) 등 대우증권 모든 금융상품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