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대우증권은 내달 7일 성과보수제도 개편과 영업직군 통합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고객 중심의 리테일 영업 활성화를 위한 취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영업직군 통합으로 앞으로 고객들은 자신을 담당하는 프라이빗뱅킹(PB)직원으로부터 주식·채권·주가수익증권(ELS)·펀드 ·랩·자산관리계좌(CMA) 등 대우증권 모든 금융상품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