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LG생활건강이 야심차게 선보인 '이자녹스 탄력파워 크림 & 세라마이드 100 크림'은 노화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연구해 여성의 피부나이를 감소시키는 제품이다.
'이자녹스 X2D2'는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이 피부 노화의 척도가 되는 염샘체 양 끝의 보호물질이 점차 짧아지면서 노화를 촉진하게 된다는 노벨상 수상 이론(2009년)에 착안해 개발된 새로운 안티에이징 특화 제품이다.
올해‘이자녹스 X2D2’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바로‘탄력파워 크림’과 ‘세라마이드 100 크림’으로 여성들의 다양한 피부노화 고민 중 주름에 이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탄력과 보습 케어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특히 9개 특허받은 성분과 탄력 섬유 강화 인자가 피부 속 감소되고 변형된 가로 세로 탄력 그물을 팽팽하게 끌어올려 잃어버린 피부 탄력을 되찾아주는 촘촘하게 찰진 제형의 탄력 그물망 크림이다.
'X2D2 세라마이드 100 크림'은 보습 제품을 발라도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 보습 장벽 중 가장 높은 함량을 차지하는 세라마이드가 부족해질 경우 피부 건조 현상이 심해지는데, 특허 받은 세라마이드와 피부 보습 장벽 활성 성분이 잃어버린 세라마이드를 채우고 활성화시켜 최적의 황금 보습 비율 피부로 가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