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W스탁론은 W저축은행과 리딩투자증권이 제휴해 고객 증권계좌 평가금액을 기준으로 추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해주는 서비스다. 주로 레버리지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유용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기존 리딩투자증권에서 제공하던 스탁론에 비해 0.5% 낮은 연 8.0% 금리에 대출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매매수수료는 온라인 거래시 0.06%이며, 대출가능금액은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이다.
오픈 기념 이벤트에서는 대출금리와 매매수수료 두 가지 혜택을 한꺼번에 제공한다.
오는 4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대출금리는 업계 최저 수준인 연 7.4%에 제공하고, 매매수수료는 행사 기간 내 스탁론 신청고객에 한해 2달간 0.03%를 적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리딩투자증권 홈페이지(www.leading.co.kr) 또는 고객센터(1544-7004)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