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정철길 SK C&C 대표(가운데)가 신입사원의 입사소감 및 포부를 듣고 대화하고 있다.(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SK C&C는 경기도 분당 본사 27층 비전룸에서 '2011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입과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183명의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열정과 창의혁신을 주제로 정철길 대표 강연과 신입사원들이 각오를 다지는 코너들로 꾸며져 소속감과 애사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