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신한카드는 지난 22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0 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 고객과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히 하자는 '연(緣) Forever'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신한카드 임직원들은 고객 중심의 의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우 사장(오른쪽)이 이 날 업적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광주지점 정명진 지점장과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