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폐셜 원' 조제 무리뉴 레알마드리드 감독이 첼시의 공격수 디디에 드록바에 대한 영입작업을 시작했다.
23일 영국의 언론지 '미러'에 따르면 레알마드리드는 드록바 영입을 위해 480억원을 준비하고 있다.
레알마드리드는 곤잘로 이구아인이 부상으로 제외된 이후 공격수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카림 벤제마가 이 자리를 채우려 노력하고 있지만 공격수 영입 소식은 연이어 나오고 있다.
레알마드리는 또한 엠마뉴엘 아데바요르와도 염문을 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