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JP모간은 20일 900억원 규모 주식워런트증권(ELW) 29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주식형 콜 ELW 27종목과 풋 2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하이닉스 KT&G 등 24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다.발행사는 대신증권이며,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20일부터 거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홈페이지(www.jpmwarrants.co.kr) 또는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