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술집에 단골 손님…화생방 훈련 눈물 콧물 '펑펑' 일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을 맞은 20일 부천 제 9공수 특전여단에서 열린 2011 동계 특전캠프에서 한 여학생이 화생방 훈련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육군 특전사령부가 주최하는 이번 특전캠프는 전국 6개 지역에서 오는 28일까지 3박 4일간 1,2차에 걸쳐 진행된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