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삼성생명 일일 상담직원이 된 박태환 선수가 삼성생명 임직원들에게 자필사인 수영모자를 전달했다(아주경제 임명찬 기자)삼성생명 광고모델인 박태환 선수가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를 방문, 보험 고객들과 상담하는 일일 직원체험 행사를 가진뒤 삼성생명 직원들에게 자필사인이 들어간 수영모자 30개를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