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정우성에 '키 굴욕' 당하다

2011-01-14 11:28
  • 글자크기 설정

이병헌, 정우성에 '키 굴욕' 당하다

 

이병헌이 정우성에 '키 굴욕' 당한 사진이 화제다.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995년 SBS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 당시 이병헌과 정우성, 김수지가 함께 촬영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정우성이 김수지와 이병헌 키를 맞추기 위해 다리를 쩍벌려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86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정우성의 이같은 포즈에 이병헌은 오히려 굴욕을 맛보게된 상황.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 정우성은 배려했지만 그게 더 비매너”, “사진 너무 웃기다”, “이병헌 어금니 깨문거같아”, “정우성이 진짜 키가 크긴하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