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기남 '조니 뎁' 인기녀 '안젤리나 졸리' 꼽아

2011-01-14 08:16
  • 글자크기 설정

美 인기남 '조니 뎁' 인기녀 '안젤리나 졸리' 꼽아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영화배우로 최근'투어리스트'에서 주연한 조니 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3일 미 언론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해리스 인터액티브가 성인 2천311명을 상대로 작년 12월 '가장 좋아하는 배우'를 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 뎁이 1위를 차지했고, 다음은 덴젤 워싱턴과 존 웨인, 해리슨 포드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자 배우로는 안젤리나 졸리가 5위를 차지해 여자 배우 중에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