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경진 기자) 북한이 10일 당국 간 회담을 위한 국장급 실무접촉과 적십자회담 개최, 경협협의사무소 개설 등의 내용을 담은 통지문을 우리 측에 보내온 것으로 확인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