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카사카, 6가지 복어 일품요리 선보여<br/>[IMG:CENTER:CMS:HNSX.20110110.004017299.02.jpg:]<br/>(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제철을 맞은 복어를 이용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의 일식당 ‘아카사카’는 후쿠다 주방장이 엄선한 최상급 복어를 일본 정통 방식으로 조리해 복어회, 복튀김, 복구이, 복 냄비요리 등 6가지 일품요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복어는 겨울에 가장 살이 부드럽고 쫄깃하며 성인병을 예방하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저칼로리 고단백질 건강식이다.이와 더불어 복어 요리와 잘 어울리는 사케도 마련돼 한층 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말까지 계속되며 가격은 32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