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고장' 중국 저장(浙江)성이 겨울철 인기 온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강남(江南)의 천지(天池)'로 불리는 저장성 후저우(湖州)시 안지(安吉)현 톈황핑(天荒坪)진을 찾은 관광객들이 푸른 죽림과 하얀 눈의 절경에 둘러쌓인 노천 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기고 있다. [안지(중국)=신화사 ]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