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첫 문을 연 맥의 앱스토어는 1천여개의 무료와 유료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맥은 PC용 개발자들은 앱 스토어를 통해 가격을 정하고 수입의 70%를 가져 갈수 있다. 또한 무료앱 개발자들은 호스팅, 마케팅 비용, 신용카드 수수료 등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맥 '앱스토어' 개장 첫날 다운로드 100만건 넘었다.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애플의 맥(MAC) 앱스토어 개장 첫날 100만 건이 넘은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지난 7일 첫 문을 연 맥의 앱스토어는 1천여개의 무료와 유료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맥은 PC용 개발자들은 앱 스토어를 통해 가격을 정하고 수입의 70%를 가져 갈수 있다. 또한 무료앱 개발자들은 호스팅, 마케팅 비용, 신용카드 수수료 등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지난 7일 첫 문을 연 맥의 앱스토어는 1천여개의 무료와 유료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맥은 PC용 개발자들은 앱 스토어를 통해 가격을 정하고 수입의 70%를 가져 갈수 있다. 또한 무료앱 개발자들은 호스팅, 마케팅 비용, 신용카드 수수료 등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