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11~14일까지 최고 연 10.02% ~ 90%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7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원금 보장형'1개, '원금 부분보장형' 1개,'원금비보장형'5개다. 이들은 코스피200·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HSCEI·현대차, CJ·글로비스, 현대중공업·하이닉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됐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2150호'는 저위험(4등급), '2151호'는 중위험(3등급)이다. 그 외 상품들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