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자원 5대산업은 식품, 한방바이오, 물, 신재생에너지, 프랜차이즈 산업 등이다. 도는 감귤식품과 한의약 활용 향장품, 풍력.태양광 산업 등을 지원해 930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레저용 선박, 레저스포츠용품, 스마트그리드와 재생에너지 부품, IT융합산업 등 4대 제조업도 지원해 100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또 성장유망기업 6개 이상을 유치해 270개 일자리, 국제자유도시 프로젝트 분야에서 480개 일자리를 조성하기로 했다.
마이스(MICE)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육성 등을 통해선 1100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