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리듬앤파라다이스는 오는 9일까지 6일동안 파이널 리허설 테스트를 통해 막바지 오픈 준비에 나선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아이유, 씨스타, 서인영 등의 최신 댄스곡들을 비롯해 인디음악, 트롯트, 자체 제작곡 등 50여 곡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
김판주 리듬앤파라다이스 본부장은 “그 어느해 보다 신작 게임들의 대격돌이 예상되는 2011년 게임시장의 포문이 열렸다”며 “리듬앤파라이스가 캐주얼게임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