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HMC투자증권은 4일 퇴직급여부채 계리평가를 온라인상으로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년말 오픈했다고 밝혔다.
국제회계기준(IFRS) 계리평가 웹솔루션 ‘SmartValue’는 실무자가 평가에 직접 참여할 수 있고, 시물레이션도 가능하다.
HMC투자증권에서 작년말 오픈한 IFRS 계리평가 웹솔루션 ‘SmartValue’는 실무자가 평가에 직접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산출과정에서 발생가능한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본인 확인절차 후 이용가능하다. 퇴직급여 계리평가 관련 자료를 프로젝트 진행 화면을 통해 직접 업로드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업데이트는 자동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