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오전 대만의 국부인 쑨원(孫文)의 손녀 쑨수이펀(孙穗芬) 여사가 타이페이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졌다. 쑨원의 유일한 손녀인 쑨 여사는 교통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중한 상태다. 사진은 작년 12월 28일 타이페이 화훼박람회를 방문한 쑨 여사의 모습 [타이페이(대만)=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