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도서 이 정도는 돼야 화환이죠"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83회 국민회의당 총회에서 만모한 싱 총리가 거대한 화환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