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미래전파 시장 약 3조원

2010-12-14 18:1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미래 전파이용과 산업적 활용에 대한 1년간의 연구 성과가 공개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5일 한국전자파학회 및 한국전파진흥협회와 공동으로 전파연구소에서 미래전파 응용서비스 발굴 및 정책 제안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방통위는 2020년이 되면 미래전파를 응용하는 서비스시장의 규모가 세계적으로 717억달러, 국내 시장은 약 2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세미나에서는 보안검색과 무선에너지전송, 의료진단, 미래통신, 그린통신 등 5대 응용분야의 산업적 가능성과 정책 제안이 제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