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한민구 합참의장과 황의돈 육군참모총장이 14일 전역지원서를 제출했다. 특히 황의돈 육참총장이 사의를 표함에 따라 청와대가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황 총장은 앞서 국방부의 고도제한해지에 앞서 해당지역에 빌딩을 구입해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