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신차 중 1~6위 싹쓸이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현대기아차가 13일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열린 ‘2010 올해의 안전한 차’ 시상식에서 기아차 K7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전체 12개 차종 중 1~6위를 석권했다. 사진은 김희국 국토해양부 제2차관(오른쪽)과 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장이 상패를 전달한 후 악수를 나누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