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빙그레는 지난 10일 서울 응암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건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50여명이 임직원이 참가했다. 이들은 응암동 일대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고,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