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한화건설의 공용자전거 보관소 '그린 바이크 스테이션'(Green Bike Station). 이 자전거 보관소는 RFID 칩을 내장한 입주민 카드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태양광 지붕에서 생산된 전기로 시스템을 가동시켜 '스마트 디자인'으로 평가받았다.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한화건설의 공용자전거 보관소 '그린 바이크 스테이션'(Green Bike Station). 이 자전거 보관소는 RFID 칩을 내장한 입주민 카드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태양광 지붕에서 생산된 전기로 시스템을 가동시켜 '스마트 디자인'으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