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원빈의 천사케익’ 등 20일부터 시판

2010-12-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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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은정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뚜레쥬르, 콜드스톤, 투썸플레이스에서 ‘원빈의 천사케익’ 등 다양한 디자인의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를 선보인다.
 
 최근 건강한 홈메이드 베이커리로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뚜레쥬르’는 프리미엄 생크림과 생과일을 사용해 한층 더 맛이 풍부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40여가지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오는 20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차가운 돌판 위에 비벼먹는 아이스크림 콜드스톤 크리머리는 지난 6일부터 총 11가지의 크리스마스 특별 케이크를 선보였다. 콜드스톤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화려한 장식이 가미된 케이크 5종(산타의 선물, 스마일링 산타, 러블리 크리스마스, 스위트 홈, 스노우 판타지)과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특히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케이크 6종(크리스마스 위시, 화이트 크리스마스, 메리 베리, 쇼콜라 미슬토우, 징글벨, 러브홀릭)으로 구성됐다.
 
 콜드스톤은 12월25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수익금 1%와 신규 매장 오픈시 진행했던 도네이션 행사로 모은 기부금을 3명의 아이들에게 꿈을 지원하는 장학금을 전달하는 이뤄주는 '콜드스톤과 함께하는 사랑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Feel the Heart' 캠페인을 진행한다.
 
 투썸플레이스는 ‘Christmas Party at A Twosome Place‘를 컨셉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파티를 즐기에 좋은 케이크 15종을 13일부터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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