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이보브반도체, 내년 1월 주식명의개서 정지 (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이보브반도체는 2011년 1월 한달간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설정사유에 대해 제 5기 정기주주총회 권리주주 확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