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코미코, 내년 1월 주식명의개서 정지 (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코미코는 13일 2011년 1월 한달간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설정사유는 제1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