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빈 기자) 김영민 부사장등 대한전선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일대에서 지역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전선은 2007년부터 4년째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