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3일 월간 투자정보지 ‘Asset Allocation Portfolios(미래에셋 자산배분전략)’를 발간했다.
‘미래에셋 자산배분전략’은 각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에 의한 실질적인 자산관리 컨텐츠 제공을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12월 창간호에는 주식, 채권, 대안상품, 세무, 부동산 등 미래에셋증권 각 분야 최고 전문인력들이 분석한 금융시장 정보와 자산관리 컨텐츠 등을 다양하게 담았다.
이재호 자산운용컨설팅본부 상무는 “성공적인 자산관리는 균형감을 갖춘 자산배분에서 시작된다”며 “미래에셋 자산배분전략은 급변하는 금융시장과 투자 환경 속에서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래에셋 자산배분전략’은 매달 초 발간되며,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miraeassetaccount.com) 및 전국 지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