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은 17일 제2회 언론인 저술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저술지원 대상자는 대구방송 이승익 보도국장과 서울신문 박현갑 부장 등 10명이다. 저술출판 부문에는 700만원이, 번역출판 부문에는 600만원이 지원된다.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