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삼성카드는 11일 재무구선 개선을 위해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1337억7976만원 규모 70만4104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12일이다. 서진욱 기자 shineway@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