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의 자회사 대한통운비엔디는 시설자금조달을 위해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