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발주처 더파인트리가 솔로몬ㆍ부산솔로몬ㆍ경기솔로몬ㆍ호남솔로몬저축은행으로부터 빌린 2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다.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