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구가 계약기간 만료로 대신증권과의 유동성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8일 공시했다.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