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비엔에프는 계열회사 한국냉장이 한국산업은행 강남지점으로부터 빌린 5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2011년 11월 9일까지다.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