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령 STX팬오션 대표이사(오른쪽)와 남호기 한국 남부발전 사장(왼쪽)이 지난 15년간 3500만t의 발전용 유연탄을 수송하는 장기운송계약 서명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