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먼에서 6일 열린 국제연축제에서 초대형 연"하이미얜바오바오(海绵宝宝)"가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고 있다. 샤먼에서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국제 연축제에는 총 11개 나라에서 20개팀이 참가해 화려한 연날리기 경연대회를 가졌다. [샤먼=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