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LIG손해보험 "가족생활 중심의 보장 강화"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LIG매직카Life'는 LIG손해보험의 대표 자동차보험으로 자동차사고시 기본담보 보장은 물론 가족생활 중심의 보장을 한층 강화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가족 구성원별로 다양한 선택특약을 통하여 추가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소득증가와 주5일제로 늘어난 주말 나들이 사고에 대비할 수도 있다. 주말사고시 부상과 사망에 대하여 추가적인 담보가 가능하고, 자차사고시 레포츠용품에 직접적으로 생긴 손해를 보장받을 수 있다. 골프채, 스키장비, 낚시용구등 여가 생활을 위해 주로 사용하는 물품들에 대하여 매 사고당 2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여성운전자와 여성배우자에게 적합한 특약도 있다. 여성운전자와 여성배우자들이 자동차사고로 안면부와 상지, 하지에 성형이 필요하다면 1000만원 한도로 실비지원을 받을 수 있다. 치아보철에도 500만원 한도로 실비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연령대에 따른 차별화된 보장도 장점이다

가족중 만 50세 이상인 분들을 위한 'Silver특별약관', 만 18세 이하의 자녀들을 위한 '자녀사랑특별약관' 등을 통해 부모님과 자녀들을 위한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Silver특별약관은 건강회복지원금, 물리치료 지원금, 뇌기능장애위로금 등을 보장하고 자녀사랑특별약관은 자녀의 부상과 사망시 추가적인 보장과 안면부 등의 성형수술비를 지원한다.

LIG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동차보험의 기본 담보 외에도 차별화된 특약으로 내 가족의 위험을 한층 두텁게 보장받기 원하시는 고객이나 주말에 여가 활동을 즐기시는 분들께 유용한 상품"이라며 "특히 늘어난 여가시간으로 충분한 가족 중심의 보장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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