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북한과 불가리아 사이의 2010년∼2013년도 과학교육 및 문화분야 협조 계획서가 지난 20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조인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4일 밝혔다. 계획서에는 조승주 불가리아 주재 북한 대사와 밀렌유추까노브 불가리아 외무성 부상이 각각 서명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