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대전지방기상청은 25일 0시를 기해 서해중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고 24일 밝혔다. 기상청은 또 25일 오전 2시에는 충남 앞바다에도 풍랑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다. 서해중부 바다에는 27일 오전까지 초속 14∼20m의 바람이 불면서 3∼5m 높이가 파도가 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