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년들이 24일 북서부 간수(甘肅)성의 란저우(蘭州)에서 일본 제품 불매 구호와 함께 X자 표시가 적힌 일본 국기를 들고 항일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항일 시위는 중국 정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계속 확산하고 있다. [란저우=AP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