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아쉬움 속 폐막

2010-10-15 22:21
  • 글자크기 설정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장에서 아쉬움 속에 폐막식을 하고, 9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폐막식의 최대 이슈는 무려 15년간 부산영화제를 이끌며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키운 뒤 이번 행사를 끝으로 은퇴하는 김동호 집행위원장이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