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당 창건 6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방북중인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